일요일, 8월 20, 2006

아희 전용 욕조

아기를 위하여 특별히 디자인된 아희 전용 욕조를 사용하기 까지는 2주가 걸렸다. 하지만 아직 아희가 쓰기에는 아희가 너무 작다는 것만 확인되었다.

그러나 이는 아희에게 첫번째로 욕조에 몸을 담근 제대로 된 목욕이었기에 시도할 가치는 있었다. 아희에게도 더 편안해 보였다. 예전보다 훨씬 덜 칭얼대었기 때문이다. 이제야 아희가 목욕시간을 즐기기 시작한 듯 하다.

댓글 2개:

익명 :

별똥이에서 아희로..축하드려요^^*
아희가 너무 사랑스러워서 조심스럽기까지 하네요..우리 쌍둥이도 아희처럼 조심스러울때가 있었는데^^;;
저 역시 엄마가 '되어가고'있어서인지
사진 한장한장, 글 한줄한줄이 예사롭지 않네요.
아희아빠, 엄마..당분간 잠도 못자고 많이 힘드실텐데 화이팅하시고 이쁜 세가족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아희 커가는 이야기 또 보러올게요~~^^

익명 :

이거랑 방명록이랑 다른거냐? 방명록에 올렸는데... 여하튼 축하하고 예쁘게 잘 키워라. 부인한테도 잘 해주고. 보영이는 훌륭한 남자니깐 잘 하겠지만...

나 승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