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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영의 사진 속 일상
지인들과 함께 나누고픈 사진 속 이야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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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8월 19, 2006
첫 아침
아희는 엄마와 보낸 첫날밤 엄마를 당혹케 했다. 현주는 다른 가족이 밤에 머무는 것이 허용되지 않았기 때문에 혼자서 아희를 돌봐야 했다. 아희는 이리저리 두리번 거리다가 울다가를 반복하며 아침 7시까지 자질 않았다. 하지만 아희는 자기 인생의 첫번째 아침을 맞이하는 것은 잊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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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영
영국에서 더불어 풍요로운 사회를 꿈꾸며 사회정책 박사과정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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