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11월 25, 2006

아희가 웃다


요즘들어 미소가 잦다가 가끔 소리내어 웃는다. 아희의 웃음소리와 함께 모든 고생의 상념은 사라지고 만다.

아희 울음을 그치게 하는 한 방법


아빠가 가끔 사용하는 아희 울음을 그치게하는 방법!

화요일, 11월 14, 2006

아마 무언가 알고 있을 지도...

가끔 아희가 무언가를 알고 있지만 아이처럼 보이기 위해서 아무것도 모르는 척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매번 생각이 잠긴 듯한 모습을 볼 때마다 대체 무얼 생각하고 있을까 궁금해 진다. Posted by Picasa

잭은 이번 아희의 100일 잔치를 위해서 정말 많은 도움을 주었다. 그날은 그 친구의 생일이었지만 자신의 생일 파티를 포기하고 우리를 위해서 자신이 지도교사(tutor)로 일하는 컬리지에 있는 장소를 예약해 주었다. 아마 잭을 이야기 하지 않고 우리는 100일 잔치 얘기를 꺼낼수 없으리라. Posted by Picasa

아희는 운전을 좋아해

전생에 카레이서 였던 것일까? 다른 장난감들은 스스로 거의 집어들지 않던 아희가 운전대 장난감을 앞에 놓자 곧잘 기어를 당기고 버튼을 누르면서 나오는 엔진 소리를 내고 있다. Posted by Picasa

가야할 길

많은 부모들이 100일의 기적을 이야기 한다. 100일째 될 무렵 밤에 깨지않고 쭉 자거나 혼자 노는 일들이 일어난다는 것이다.

아희에게는 아직 아무것도 일어나지 않았다. 여전히 앞으로 가야할 길이 멀다. 하지만 항상 지금껏 큰 문제없이 건강하게 잘 자라준 것에 대해 아희에게 감사한다. Posted by Picasa

월요일, 11월 13, 2006

아희의 100일 잔치


아희의 백일잔치에 와주시고 축하를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여의치 못한 사정으로 잔치에 참석하지 못하신 분도 이 비디오를 통해서 잔치가 무사히 잘 끝났는지 보실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아희에게 보내는 영상 메세지를 아직 안찍으신 분은 연락주시어 찍을 수 있도록 해주시기 바랍니다. 아희가 자란후에 보고 멀리 떨어진 타국에서 태어난 아희가 얼마나 많은 사랑과 축하를 받았는지 알 수 있도록 말입니다.

수요일, 11월 01, 2006

요크의 잠 못드는 밤


특히 아이를 가진 부모들에게 항상 아희가 울때 마다 안아주지 말라고 듣는다. 하지만 그 말을 따르기가 쉽지 않다.

이때문에 특히 밤에 문제가 된다. 아희는 절대 혼자서 잠들지 않는다. 이 동영상은 그러던 하루 벌어진 일이다.

아희 목욕 시키기


보통 아희를 이틀에 한 번 목욕시킨다. 처음에는 잘못 만지면 마치 부서질 것만 같아서 목욕시키는 것이 상당히 긴장되는 일이었지만 요즘에는 꽤 익숙해 졌다. 아희도 목욕을 즐기는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