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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누나, 조카들, 매형까지 대가족이 요크를 방문했다. 런던, 에딘버러, 캠브리지와 요크셔 곳곳 등을 안내하고 돌아다니느라 무척 바빴지만 3여년 만의 만남이었기에 정말 소중한 시간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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