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5월 22, 2007

요크의 봄

어느 날씨 좋은 날, 요크에서의 봄맞이를 위한 나들이를 나갔다. 함께 이국적 정취를 느껴 보시라.

카메라를 위한 미소

아희는 정말 미소짓기를 좋아한다. 어느 날은 고열과 구토 때문에 응급차를 타고 응급실로 갈 때에도 응급차 아저씨들에게도 미소를 질 정도였다. (다행히 그 때 특별한 문제는 없었다.) 특히 카메라로 아희를 찍고 있을 때 마치 아카데미 상 시상식에 참석한 여배우라도 되는 것 처럼 계속 미소를 지어댄다. 심지어는 손까지 흔들려한다.

얼굴 씻는 게 싫어요

아희가 항상 싫어하는 것이 있다면 그것은 얼굴을 씻는 것이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아희에게 이를 피할 방법은 없어 보인다.

책장 넘기기

정말 아희는 책 읽기를 좋아한다. 그러나 아희가 아직 책을 읽지 못하는 이유는 단지 아직 책장을 넘길 줄 모르기 때문이다.

장난감에 집중

아희의 손놀림이 보다 발달함에 따라 장난감을 가지고 노는 기술도 늘었다. 그래서 이젠 장난감을 가지고 놀 땐 나름대로 꽤 집중을 한다.

씻기 혹은 놀기

물은 아마 아기에게 가장 신기한 물체일 것이다. 아희가 엄마와 손을 씻을 때 물은 아희의 훌륭한 장난감이 되었다.

수요일, 5월 16, 2007

난장판 만들기

부모들이 조금만 아기를 두고 한눈을 팔면 아이들은 금새 난장판을 만들어 버린다. 엄마가 저녁을 만들고 있을 때 금방 아희는 바로 등뒤에서 화장지를 사방에 풀어놓았다. 모든게 부모의 잘못이다. 아희는 그저 결백해 보인다.

스카프

사람들이 아기를 두고 남자인지 여자인지 헷갈리는 것은 이해할 만한 일이다. 그런데 아희를 남자아기라고 불렀다가 여자아기임을 알때 보통들 조금씩은 당황한다. 머리 핀이나 스카프 같이 여성적인 아이템은 사람들의 당황스러움을 방지하기 위한 유용한 수단이다. 그리고 아희도 잘 어울려 보인다.

나는 유모차를 운전한다

아희는 너무 똑똑한 나머지 벌써 자기 유모차를 스스로 몰고 다닌다. -.-;;; 그런데 모는 모습이 좀 터프해 보인다. 안전운전!

이빨이 나다

아희의 아래 잇몸위로 작은 이빨 하나가 살짝 보인다. 드디어 아희가 이가 나기 시작한 것이다.

새 모자

봄이 찾아옴에 따라 엄마는 밖에 나갈때를 대비해서 새 모자를 구입했다. 모자쓴 아희는 더욱 귀여워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