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9월 13, 2006

아희 목욕시키기

아희의 외할머니가 한국으로 돌아간 후 가장 큰 변화는 먹거리이다. 장모님이 해주시던 멋진 요리들을 우리는 더이상 즐길 수 없다.

두번째로 큰 변화는 아희를 씻기는 일이었다. 왜냐하면 아희 목욕시키는 것은 외할머니의 일이었기 때문이다. 목욕시키기는 처음에는 상당히 까다롭고 긴장되는 일이었지만 몇 번의 경험이후 우리는 이젠 꽤 잘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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